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대한 세기/등장인물 (문단 편집) ==== 파트마 하툰 ==== || [[파일:Fatma Hatun.jpg|width=100%]] || || {{{+1 {{{#ffffff '''파트마 하툰 | Fatma Hatun'''}}}}}} || || {{{#000000 곤자 사리이을드즈(Gonca Sarıyıldız) 분}}} || 무스타파 황자의 후궁으로, 황손까지 낳은 후궁이다. 처음에 하렘에서의 등장은 발리데 술탄의 휘렘 견제 작전에 이용되어 폭동에 앞장서서 휘렘을 위협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때 휴렘의 얼굴에 화상까지 입히지만 발리데 술탄의 예상과는 달리, 휴렘의 미모가 망가졌음에도 술레이만은 휴렘을 사랑했고 파트마는 마히데브란에게 들어가기 전까진 진심으로 죽음의 공포를 느끼며 지내야했다. 그리고 화상이 다 나은 휴렘의 명으로 파트마 본인이 똑같이 얼굴에 화상을 입게 되어 니갸르 칼파에게 제발 휴렘에게 자신에 대해 잘 말해달라고 빌게되는 처지가 된다. 이후 마히데브란의 눈에 들어 귈샤흐를 내치고 그 자리에 들어가는 데 성공하며, 내친김에 마히데브란의 아들 무스타파의 후궁 자리도 노린다. 이 때문에 귈샤흐와 사이가 매우 안좋아지며 둘이 여러번 육탄전까지 벌인다. 파트마의 야심을 잘 아는 마히데브란이 계속 경계하나, 결국 에프순을 잊지 못하고 있던 무스타파를 유혹하는 데 성공하여 아들까지 낳는다.[*스포일러 그러나 그 아들이 천연두로 죽어버리고, 무스타파의 다른 후궁이 아이를 낳자 입지가 불안하단 걸 깨닫고 자살한다.] 머리가 좋고 작전 수행 능력이 좋아 귈샤흐 따위(…) 가볍게 제압한다. 등장 초반부터 술탄이 될 거라는 야심을 내비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